25년 전 첫 PC 바이러스가 등장한 후 악성코드는 크게 달라졌습니다. 오늘날 악성코드의 진화 속도는 너무 빨라서 많은 고객이 최신 위협을 앞서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악성코드 변종의 폭발적인 증가뿐 아니라 정교한 클라이언트 측 공격과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가 기존의 보안 정책을 우회하여 희생자를 노리고 있습니다. 문제는 네트워크가 지능형 악성코드의 공격을 받을지 여부가 아닙니다. 언제 공격이 발생할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가 문제입니다. 지능형 악성코드로 인해 보안 관리 방식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악성코드 차단의 5가지 새로운 원칙이 있습니다.
주요 내용
“빅 데이터” 문제가 된 보안
협업이 열쇠
하나가 아닌 여러 개의 엔드포인트를 고려
협 환경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바로 당사자
지능형 악성코드에 대한 보안